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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추부 추간판 탈출증

1. 추간판(디스크) 탈출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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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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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경추 사이의 추간판이 옆으로 빠져 나와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입니다.
경추 추간판 탈출증의 증상은 뒷목 통증, 어깨, 팔, 손바닥, 손가락의 통증 및 저린감입니다. 만지면 전기가 오듯 저린 느낌 및 둔한 느낌이 있을 수 있고, 쥐는 힘이 떨어지거나 팔을 들어올리기 힘든 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. 고개를 앞으로 숙이거나 혹은 뒤로 젖힐 때, 팔이나 등 쪽 몸통, 또는 다리로 찌릿찌릿하게 전기 오는 듯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, 머리를 약간 뒤로 젖히고 옆으로 약간 돌린 다음 머리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통증이 더욱 심화되기도 합니다. 심한 경우 척수에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.
신경학적 검사 및 단순 엑스레이(X-ray), 전산화 단층촬영(CT)이나 자기공명영상검사(MRI)를 시행합니다
대부분의 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됩니다. 보존적 요법으로 높지 않은 베개를 뒷목까지 베도록 하는 침상 안정을 취하며 약물 요법 및 물리 치료를 시행한다. 동시에 신경 치료를 시행하는데, 신경차단술이 있습니다. 신경차단술은 압박 받은 신경의 염증, 유착, 부종 등에 의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, 이러한 신경에 주사를 통해 약을 주입함으로써 통증 및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. 수술적 요법은 보존적인 치료를 6~12주 하여도 효과가 없는 참기 힘든 통증이 있거나, 상지 마비가 초래되어 호전되지 않거나 진행되는 경우,동통이 자주 재발하여 일상 생활이 어렵고 여가 선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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